같은장소 두번 가 보았는데요 갈때 마다 달라요..자주 가 보고 싶은데 사실 여자라 혼자서는 무서워서 항상 그게 고민 이랍니다 해서 사진두 늘지 않구요,..나이먹어 뭘 배우려 하니 머리도 안돌아가구 외워지지도 않고..그냥 서서히 여러번 하려구요...나이먹어 결정한게..내 차 안에 골프채 카메라 음악과 함께 하려구요...그중 사진이 가장 어렵네요,,요즘은..많이 가르쳐 주세요..
little elm 이란 작은 도시가 있어요..삼일전 다녀왔는데 삼면이 인공 호수로 둘러 싸여 있더라구요 하우스를 옮겨야 겠다 결정 했어요..5분거리면 호수를 돌아 다닐수 있으니깐 일년내내에 그 도시 주변만 찍어도 스토리가 있을것 같구 혼자 나가두 무섭지 않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