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해운대 마천루
2013 년 동호회 정모 남다른 시선
저의 해운대 마천루 옆 에서 촬영한 ,
10 초 짜리 잔잔한 바다를 촬영 하여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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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촬영한 20 초 짜리 입니다.
빨간 색 부분에 바닥에 물이 없어 반영이 촬영 돼지 못 하였 습니다.
풀 바디 16 미리 화각에 조금은 부족한 화각 입니다.
가운데 저 긴 큰 빌딩이 새로 지어진 이후로
사진 가의 애를 태 움 니다
사진은 이 사진을 통해 진정한 광각 렌즈의 절실성을 보여 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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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적인 촬영에 앞서 준비 단계 입니다.
삼각대를 거꾸로 세팅 하면서 와
바디를 쵀대한 땅바닥으로 부터 가깝게
라이뷰 뷰 로 보면서 릴리즈를 사용 촬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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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만한 분의 2009 년도 사진 입니다.
장노출 이기는 하오나 특별 보정 인지라 사진 정보는 다를수 있습니다
이 당시 모든 바디는 고감도 촬영이 불가한 까 닭에
야경의 기본 감도 100 이 일상 이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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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도 모 동호회 주최
범선 섭외 촬영 입니다.
가히 이제는 촬영 불가 한 사진 인지라
저 의 스승님 사진을 소개 드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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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하시면 좀더 크게 보입니다.
지금의 바디는 고감도 6,400 도 노이즈 없는 촬영이 가능 합니다
야경 이지만 풍경 인지라 조리개는 F 11 이 필수 이면서
조리개를 조이셔야 바디로 부터의 근접 과 촛 점으로 해방이 됌니다
오늘 날 찬란한 건물의 LED 조명으로 인하여
LED 조명의 빛 바뀜 변경 타임이 1 초 내외 인지라
셔속은 1 초 전후를 추천 할 뿐 입니다.
크롭 이시던 풀 바디 이시던 광각 렌즈는 이 사진에 필요 하면서
일반 사진은 현장에서 숙지 하시면 됌니다.
저가 연출한 추가 저 의 사진 1 장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잠시 오래 전 추억 에 가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