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찍는거보다 세팅에 공을 들이는게 힘든 과제네요 ㅎㅎ
실은 찍는 사람이 어떻게 찍었냐기 보다는 플래시 고정을 어떻게 했느냐가 더 궁금하긴 했습니다.
분명 우산급 부피의 부드러운 빛이 들어갔을텐데, 차 밖으로 매달았을건데...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최소한 조명보조1 운전1 작가1... 3명은 필요했던거 아닐까 했습니다.
헬멧도 보면 조리개 반사가 자연광인지 뽀샵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최소 16~max로 찍으신거 같아요 ㅎ
아스팔트 모션블러도 종합해봤을 때 큰 후랏시가 들어갔구나 싶었습니다.
암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