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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X-Pro2
  • 렌즈모델 : XF23mmF1.4 R
  • 촬영일시 : 2016:03:31 05:32:45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30
  • 조리개 : f/5.0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33eV
  • 초점거리 : 23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5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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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X-Pro2
  • 렌즈모델 : XF23mmF1.4 R
  • 촬영일시 : 2016:03:31 05:33:39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3.2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67eV
  • 초점거리 : 23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5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8 Comments
29 바람에게묻다 2016.04.02 00:15  
백이 둘 차례인가요?
아님 흑이 둘 차례인가요?
*^^*
15 crux 2016.04.03 12:17  
백이였을 겁니다 ^^
9 yjkim 2016.04.02 18:39  
세월이 낄 틈이 없어 보입니다.
6 이두 2016.04.04 09:20  
혹시 실례가 될지도 모르는 질문인데요;;;

첫번째 컷 찍으실 때 의자에 앉아있는 아저씨와 우상단 모퉁이에 얼굴 감싸고 있는 아저씨도 의도적으로 프레이밍 하신건가요?

저는 뷰파인더 모퉁이에 있는 디테일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해서요 ㅠㅠ
15 crux 2016.04.04 11:29  
넵 한겁니다
1 카파이즘 2016.04.22 16:03  
표정 하나하나가 잘 살아있네요 멋진사진 잘 보고갑니다 ^^
2 OMEN 2016.05.02 17:56  
표정들을 재미있게 잘 담아내신 듯 합니다.
33 라포르 2017.09.21 08:15  
고수

하수는 아무리
잘 두어도

고수가 원하는 곳에
두게 됩니다.

하수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두지만

결국은 고수의 뜻대로
되지요.

훈수

훈수를 두는 사람은
멀찍이서 보기 때문에
같은 수를 가지고 있어도
더 잘 보이는 법이지요.

바둑의 초보는
또 다시
빨리 두려고만 하지요.

그러나 프로는
복기를 해서
자신의 실수를 통해서
배우려고 합니다.

사진이 말하는 것이
온전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