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네~ ^^ 저도딱 공감합니다..
진짜는
촬영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촬영한 순수한
본연의 표정이나 액션, 포즈이어야 하는데,
그건 못올리고 이렇게 변죽을 울리는 일 하려니 숨막힐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저녁 식사하면서 쇠주 한잔했는데
오버했다면 주르님, 용서해주시구요~ ^^
지금 하고싶은 말
"감사합니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