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d'agata
다큐멘터리와 모큐멘터리 사이를 모호하게 오가며
마치 화가 베이컨 그림들의 실사판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하는 그의 사진들에서 기괴한 우울함을 느끼는건
정말이지 우짤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요번엔 프랑스 사진가 앙트완 디가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