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바라본 각 국가별 미의 기준
포토샵은 전 지구적으로 불가능한 미의 기준을 도달 하려는 유용한 도구로 인정받아 왔다.
저널리스트인 에스더 호닝 Esther Honig 은 평범한 자신의 사진을 각국의 포토샵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그 사회가 가진 미적기준에 따라 "아름다운 여성"으로 리터칭 해 줄것을 요청했다.
각 사진은 그녀가 받은 리터칭 사진이다. 이 사진들은 문화적 배경에 따라 확연하게 다른 미적 기준이 있다는 것이 거의 확실ㅇ해 보인다.
원본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방글라데시
칠레
독일
그리스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케냐
모로코
파키스탄
필리핀
루마니아
세르비아
스리랑카
영국
우크라이나
미국
베트남
베네수엘라
이 결과는 에스더에게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각국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일에 착수했다.
"포토샵은 누구나 미인이 될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에스더가 말했다.
그러나 각국의 미적 기준으로 볼때 "아름다움"이란 찾을 수 없는 환상과도 같은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