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생각에서 파는 플래시용 뷰티디쉬랑 똑같이 생긴 놈을 구매하여( 반사면은 은색 )

사용을 해보았는데 감을 못잡겠습니다

집에서 벽면에 뿌려보니

중간부분이 강하게 하이라이트가 넓은 타원형으로 생기고

중심외곽으로는 좀 엷게 빛이 퍼지고

제일 끝원형부분은 또 강하게 접시모양 원형이 생기는데

프로포토 블로그에서 뷰티디시 설명을 보니 은색계열은 이런게 정상이더라구요

인물을 찍어보니

중심이되는 얼굴쪽은 강하게 나오고 나머지는 빛이 좀 약하고 또 외곽부분은 강하게 나오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이게 저렴이 조잡한놈이라서 그런가요 ...

아니면 뷰티디쉬류를 따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높이는 소프트박스 쓰듯이 약간 위쪽에서 쏴줬는데

소프트박스나 글로브디퓨저에 비해서 너무 불만족 스러워서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지 하고 문의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