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과 채도를 함께 조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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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과 채도를 함께 조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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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들 보정 영상을 보면 항상 생동감과 채도를 함께 조절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전체적으로 톤을 좀 낮추는 사진을 만들 때


생동감을 10정도 올리고 채도를 30정도 내린다든지 이런 식으로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렇게 할 거라면 애초에 생동감은 제외하고 그냥 채도만 적당히 내리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막상 그렇게 해서 서로 비교해보면


생동감을 함께 조절했던 쪽이 더 나아 보이기도 해요...그냥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왜 이렇게 되는지 이유는 잘 모른 채


저도 그냥 생동감이랑 채도를 함께 조절하고 있긴 한데요


이 두 개를 함께 조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Comments
18 꼬미꾸미 09.08 10:15  
색상이나 채도를 진하게 만드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생동감 슬라이드는 채도 슬라이드에 비해
  1. 피부톤에 해당하는 마젠타, 옐로우 영역을 그린, 블루 영역보다 적게 반영한다. (피부톤이 상대적으로 잘 보존된다.)
    → 배경톤은 올리고 피부톤은 유지하고 싶다면 채도를 약간 내리고 생동감을 올린다
  2. 끝까지 올리거나 내리더라도 픽셀들 간의 RGB값 순위를 유지한다.

          목표      채도(-1)    생동감(+2)
그린      +1           -1            +2
블루      +1          -1            +2
노랑      +0          -1            +1
마젠타    +0          -1            +1
*생동감 +2에 따른 색상별 숫자변화는 예시입니다.

생동감 슬라이드는 채도 슬라이드 조정과 HSL 슬라이드 조정의 중간적인 성격으로 넣은 것 같습니다.
채도와 생동감의 조합만으로도 대부분의 일반적 상황에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말이죠.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ZT8Szl3qvw
3 photoshop 09.11 14:04  
와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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