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조명 재현방법이 궁금합니다.
지속광은 없고 스트로보 밖에 없는데 이런 부드러운 사진을 재현해보고 싶습니다.
좌측 사진같은 경우 피사체 양뒤쪽에서 두개가 타고 넘어오는거같은데, 정면에서는 어떤식으로 얼굴을 밝혀줬을까요?
파라같이 큰 조명으로 가까이 붙여서 부드럽게 해보려고 해도 저렇게 부드럽게는 재현이 안되는데.. 직접 비추지 말고 천장등을 이용해서 바운스를 하는게 더 비슷하게 될까요?
그리고 우측사진도 굉장히 부드러운데 순간광으로 어떻게 재연해 볼 수 있을까요??
아무쪼록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