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사진 보정
지난 추석무렵 캐나가 서부 여행을 가서 웅장한 풍경들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고왔는데요.
아! 글쎄, RAW 촬영의 중요성을 모르고 JPG로만 찍었네요.
재정상 두번 갈수도 없고, 하필이면 당시 잔뜩 흐린 날씨라
에메랄드빛 호수 등 웅장한 모습이 전혀 안나오는데,
화질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보정할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질문 & 답변
4 Comments
이런 안타깝네요..특히 암부보정은 RAW에 비해 많이 부족할텐데요...
딱히 방법은 없을거고 최대한 화질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보정하셔야 ;;;
딱히 방법은 없을거고 최대한 화질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보정하셔야 ;;;
raw 다 jpeg 다 구분을 두기 까지
사진 인지라 싱황 에 따라서 매우 중요 하기도 합니다.
지 난 날 1000 만 화소 시절에는 사진의 결과 물의 용도에 따라 매우 중요한 저 장 방법 입니다.
오늘날은 기본 2000 만 화소 이상 이면서 바디에 따라 차지 하는 용량이 많기에
해외 출사시 특히나 raw 와 jpeg 는 둘다 필수 이겠으나
휴대한 메모리 용량을 보면 선택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결론은 jpeg 촬영 일지라도 개개인 의 후보정의 실력이 있는 고수라면
아무런 문제가 돼지 않으면 뭐 수천장을 다 전시회 할것도 책을 낼것도 아닌지라
정말 필요한 사진을 골라 고수에게 보정 의뢰 하거나
직접 후보정을 통한 수고로 보정 할시에 아무런 문제가 돼지 않습니다.
각자 개개인의 실력 차로서 raw 냐 jpeg 를 논하는것은 맞으나
2 미터이상 대형 출력이 아니며 개인 전시회 가 아니면
jpeg 라 할지라도 보정 하는 이 의 실력에 따라 결정 돼면서
여기서 후보정은 족히 하루 이틀에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사진 인지라 싱황 에 따라서 매우 중요 하기도 합니다.
지 난 날 1000 만 화소 시절에는 사진의 결과 물의 용도에 따라 매우 중요한 저 장 방법 입니다.
오늘날은 기본 2000 만 화소 이상 이면서 바디에 따라 차지 하는 용량이 많기에
해외 출사시 특히나 raw 와 jpeg 는 둘다 필수 이겠으나
휴대한 메모리 용량을 보면 선택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결론은 jpeg 촬영 일지라도 개개인 의 후보정의 실력이 있는 고수라면
아무런 문제가 돼지 않으면 뭐 수천장을 다 전시회 할것도 책을 낼것도 아닌지라
정말 필요한 사진을 골라 고수에게 보정 의뢰 하거나
직접 후보정을 통한 수고로 보정 할시에 아무런 문제가 돼지 않습니다.
각자 개개인의 실력 차로서 raw 냐 jpeg 를 논하는것은 맞으나
2 미터이상 대형 출력이 아니며 개인 전시회 가 아니면
jpeg 라 할지라도 보정 하는 이 의 실력에 따라 결정 돼면서
여기서 후보정은 족히 하루 이틀에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