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추억이 많은 공중전하 부스 이군요..^^
비오면 피하기도 하고... 여자친구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통화했던 기억까지....
지금은 모두 모바일폰 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가끔은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길거리나 건널목에서는 스마트폰 보지 말고 걸었으면 해요...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중에 오토바이 하고 사고날뻔한 것을 봤어요..ㅠ.ㅠ
영웅본색이나 한번봐야 겠네요^.^ 장국영형님...부인하고의 마지막 대화도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