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망서리다 용기 냈는데... 감사 감사합니다.
삶의 가치와 보람을 자력으로 일군 아름다운 사람들 중에서 칭송할만한 100인 목표입니다.
1인당 3점~5컷 정도, 인간의 멋과 삶의 향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아무리 유명인이라 하더라도 아름다운 삶의 감동을 주지 못하는
금수저와 은수저는 제외입니다.
시일 좀 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