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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말보로맨 11 3228 0 0
11 Comments
M NewDelphinus 2019.03.12 20:48  
달콤한 기억을 노래하는 노래도 좋네요..
정동진 참 좋은곳인데 자주 못가게 되는
8 말보로맨 2019.03.12 21:07  
음악은 ... 세월따라 ... ㅎ 

축하합니다. 3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69 서비 2019.03.12 21:08  
노래와 함께 올려주신 사진 감상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8 말보로맨 2019.03.12 21:35  
여행을 좋아해서 ... 자전거로 발길 닿는대로 ~ ,,,, 그리고 ,,, 사진 입니다
67 보일러박사 2019.03.12 21:11  
멋찐시선 한참 머물다 갑니다.
8 말보로맨 2019.03.12 21:36  
고수님의 칭찬 ...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ㅎ
67 보일러박사 2019.03.12 21:52  
저도  칭찬에  참  기쁘기도  합니다.

사진은  취미  일진데  .  어 찌  고수  하수가  있을수  있나요 ?

경력으로는  저에게  대  선배님  이시온데

디지털이야  조금  만  하시오면  다  같은  작가  이지요.

이곳  사진  의  정석  그리고  조명의  배움  ,  저도  늘  배워  봄니다.
29 samyJeong 2019.03.12 21:28  
텅빈 바다와 텅빈 철길이 쓸쓸해 보입니다.
8 말보로맨 2019.03.12 21:38  
여백에 감추어 놓은 ~ 행간을 읽으셨군요 ...
 가끔은 ~ 쓸쓸한 척도 ~ 좋아요 
35 달호 2019.03.13 18:35  
즐거이 보고 즐거이 듣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8 말보로맨 2019.04.14 08:50  
아름다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