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네집 말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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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네집 말린꽃

34 미미 16 2070 1 0


나갈수도 없고..

맨날 방콕,,,,,,,,,,,

스비코에 오면 너무나 이쁜 꽃으로 사진 도배,,,,

왕부럽습니다..

해서,,

미미가 집에 있는 말린꽃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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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34 미미  로열
8,956 (87.4%)

카메라를 시인의 연필처럼..

16 Comments
2 튀나는락코 2018.09.2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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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참 이쁘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34 미미 2018.09.2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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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는 아니지만,,그래도 조화도 아니기에..
이쁘게 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36 빛으로빚은세상 2018.09.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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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유리 속 장미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1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미미 2018.09.2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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푠현을 너무 예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잘 지내지죠?,,담주가 추석이래요...잊고 살아가는 이곳..생활..
메리추석입니다..^^~~~
M 온달2 2018.09.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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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소재들
좋은 소재들 가까이 있습니다.

소재는 없는 것이 아니라
못찾는 것일 뿐입니다.

홧팅입니다~ ^^
34 미미 2018.09.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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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못찾는 거죠...
빙고..아직 초보 딱지를 떼지 못해 보는 눈도 없답니다...ㅎㅎㅎ
해피 추석요,,온달님^^
67 보일러박사 2018.09.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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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시선  정성으로  담으신  이 쁜  흔적 입니다.    참으로  감사  합니다 ^^^

이곳은  추석  ,  차가  막혀  난리  이여요  ^^^^
34 미미 2018.09.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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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아간 추석 20년째,,
차가 막혀 난리 법석에 고향에 갔으면,,엄마도 보러 갈텐데.ㅠㅜ
잊고 살아간 이곳 생활은
.. 난리 이여요~~~하고 푸념 이 마냥 부럽습니다,,ㅎㅎ
29 바람에게묻다 2018.09.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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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이렇게
이쁘게 말리는 것두
엄청난 노하우가 있어야 하지유?
^^

멋집니다
^^
34 미미 2018.09.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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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노하우 없어유~~~
그냥 햇빛 보이지 않은곳에 뒤집어 놓으면 되유^^~~~
57 thereday 2018.09.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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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예쁘게 말리기도 쉽지 않을텐데
섬세한 여인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34 미미 2018.09.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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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여인의손길,,
푠현이 참 고급지다,,,땡큐요,,,^^

월요일이 추석이래요,,,어떻게 지내시나요.
송편이라두 사러 하인마트에 나갈까 했더니,'
우리집 남자 매일 추석인데 뭐하러 ..잘먹으니깐 하지말자...빵터짐,,.
미미가 이러구 살아요,,,^^...ㅎㅎㅎ

해피추석^^~~~
69 서비 2018.09.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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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꽃들을 한국의 가정에서도 자주 봅니다만
미미님의 말린 꽃은 특별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는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34 미미 2018.09.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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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님,,이 느끼시는 특별향은 뭘까요...^^~~참 기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걱정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심에,,,
건강하고 재미있는 사진 잘 할께요..^^...
메리추석
해피추석,,,서비님,,
너무 맛있는것 과식 하지 마시고 ,,건강,,건강,,요^^..
18 달그림자 2018.09.22 19:24  
신고
말린 꽃을 이리도 이쁘게 담으신~~~

축하합니다. 2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미미 2018.09.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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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꽃이라도 예쁘게 담아서 달그림자님 께서  보셔서 참 행복한 미미^^~~
예쁘게 담았다 해서 행복합니다...^^
해피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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