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사진 소재, 발품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하하하하
하지만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관심을 두면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웃기는 얘기지만 하하하하
저는 아침 저녁 담배 사러갈 때도 카메라 매고 갑니다.
사람들 아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