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네,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삼색제비꽃...
덕분에 저도 공부삼아 찾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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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제비꽃과
속: 제비꽃속
종: 삼색제비꽃
삼색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며 북유럽 원산의 제비꽃을 개량한 한해살이풀이다.
팬지(pansy)라고도 하며 봄의 화단·화분용 외에 절화용으로도 이용한다.
19-20세기 초에 걸쳐 영국·프랑스에서 개량되어 현재의 정원 팬지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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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