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속으로, 유채밭 사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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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속으로, 유채밭 사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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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34 그대산가자 2018.03.05 22:10  
유채밭  예전에만 담아보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유채밭 즐감라고 생각나게 하네요 ~
M 온달2 2018.03.05 22:16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청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니 말이죠.
봄은 청춘이다.
꽃은 청춘이다.
언제나 꽃처럼 살고 싶군요.
좋은 생각의 샘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한국도 봄이 오고 있군요.  이곳은 이제 슬슬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M 온달2 2018.03.05 23:20  
네, 그렇습니다 만.
"이 곳은 이제 슬슬 추워지기 시작"한다니...
사시는 곳이 외국이신가요?
이제까지 소통하면서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ㅜ
아차 하는 생각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온달입니다.
하하,  예. 저는 칠레에 거주 중입니다. 
남반구이다 보니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
M 온달2 2018.03.05 23:50  
아아구, 그러시군요~ ^^
이제 제 2의 만남이 시작되는 마음입니다.
멀리 저 먼 곳에 사시면서도
이렇게 함께 하여주시니 더욱 반갑고 기쁨이 큽니다.
소중한 만남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2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3 라포르 2018.03.06 09:42  
봄의 향기가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M 온달2 2018.03.06 12:16  
이 계절이 다가오면 마음의 눈으로
봄 향기를 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미미 2018.03.06 09:49  
5월이면 없어질것 같아요..저 분위기,,,ㅠㅜ..
온달님 사진은 그대루 이겠죠?..항상..지금처럼 아름답게...^^
M 온달2 2018.03.06 12:18  
네, 5월이면 너무 늦습니다.
마음에 담음 그림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57 thereday 2018.03.06 16:34  
유채꽃밭을 걸어가는 봄소풍길 인가요
노란색 빨간색 색채 대비도 재미있네요
M 온달2 2018.03.06 18:13  
들판을 가득채운 유채밭
아낙네들의 행렬이 이어지는데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