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겨울의 기억, 냇물은 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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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의 기억, 냇물은 흐르고 싶다

M 온달2 6 1818 1 0
6 Comments
69 서비 2018.03.03 19:01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옵니다.
곧 꽃의 시즌이 오겠지요?
M 온달2 2018.03.03 21:16  
네, 그렇습니다.
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길 따라
곧 봄이 오겠죠~ ^^
해마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
34 그대산가자 2018.03.03 19:56  
저1 흐르는 강물처럼
봄은 오겠지요
M 온달2 2018.03.03 21:18  
지금은 계절의 교차로...
곧 다가올 봄 기다려집니다.
34 미미 2018.03.04 09:15  
얼름장 밑으로 물은 정말 흐르는데..
꽁꽁 얼어 있는 모습만 보여질뿐 밑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물이 흐르고 있는데....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온달2 2018.03.04 09:52  
꽁꽁 얼어붙은
얼음장 밑에서 봄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