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겨울의 기억, 死生決斷 (목숨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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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의 기억, 死生決斷 (목숨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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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69 서비 2018.02.26 16:16  
셧 속도가 얼마인지는 모르겟어아 물방울이 장관입니다

축하합니다. 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온달2 2018.02.26 17:56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진 정보가 뜨질 않는군요.
됐다 안됐다... 하하하하
57 thereday 2018.02.26 16:56  
생사결단
말들이 달려오는 저 숨소리 호흡
말발굽 소리 물튀는 방울이 불꽃 섬광처럼 튀어 오릅니다
저 말들이 생사결단의 순간에 멈춘  한장면처럼
급박한 긴장감이 소스라칠 지경입니다
M 온달2 2018.02.26 18:00  
"말 달리는 숨소리
섬광처럼 튀어 오르는 뿔꽃
급박한 긴장감에 소스라칠 지경,,,"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미미 2018.02.27 12:10  
목숨 걸지 마세요,,
온달님 사진 쭈욱 보고 싶습니다..
미미는 기절 하기 직전 입닌다..사진만 봐두,,헉걱..
M 온달2 2018.02.27 14:09  
네~~~ 명심하겠습니다.
하하하... 미미님꼐서도, 기절하지 마세요~ ^^
잠깐 숨 돌리고

애정어린 격려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강렬한 아름다움의 넘치는 님의 언어력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