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온달님의 전통의 향기 연작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봄꽃향기와 단청의 빛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사진들 감사 드립니다.
요즘 제집에서는 이사이트 접속이 안되서 사진도 못올리고, 자주 못뵙네요.. 빨리 문제가 해결되서 또 뵐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작품활동 하시구요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