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촬영, 파도야 나는 어찌하란 말이냐 (탠지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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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촬영, 파도야 나는 어찌하란 말이냐 (탠지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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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57 thereday 2017.07.06 17:28  
어쩌긴요 그냥 파도로 내달리며
나는 자유다 !!! 외치고 싶네요
시원한 지중해 파도가 인상적입니다

걸어가시는 분은 동행하셨던 사모님?
M 온달2 2017.07.06 19:22  
저 파도처럼 꿈틀대는 인간적 욕망
너맘 그런 줄 아냐
나도 외치고 싶은 게 많단다.

네가 그리 밀려오면 나는 어쩌란 말이냐 하하하하하
저는 이렇게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건 저 여인과 관계없는 순전히 온달의 엉뚱한 상상일 뿐입니다.

아내는 아닙니다. 이번엔 빨리 밝혀드립니디.
젊고 탱글탱긓... 아주 예쁘고 매력있는 한국 여성입니다.
그래도 저는 아내가 더 이뻐요~ ^^
왜냐구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니까~ ^^
69 서비 2017.07.06 18:26  
분위기가 좋습니다
M 온달2 2017.07.06 19:26  
서비님, 장마 끝나면 부산에 갈께요~^^

서비님 장비와 사진 얘기도 나눌 겸
걸리, 시원한 막걸리...  ㅋ~~

사전에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