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앗~ Michael 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Michael님의 좋은 작품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많이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오늘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