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말고 다른취미~
요즘 한 4년간 사진에 신경도 못쓰고 빠져있던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무선조종 헬리콥터.. RC헬기 취미죠~
요게 배우기도 무지하게 어렵고 시간도 많이걸리고,, 조립도 직접해야하고..
세팅은 혼자서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고 심호해서 몇번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던..
취미중에 제일 어렵다는 극악의 취미...취미의 끝판왕이라 불린다죠~^ ^
유지비용도 많이 들어가고요~
근데 한번 빠지면 중독성이 장난이 아닙니다...하루종일 헬기생각뿐~
동영상의 선수는 Dunkan Bossion이라는 선수인데..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
지금은 다시 마음을 잡고 다시 카메라를 잡았지만..^ ^
결론은 오래 즐길수있는 취미중 최고는 사진이라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