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요즘 지름신이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네요...

최근 계속 구입하고 싶은 목록들이 머릿속을 계속 점령합니다. ㄷㄷㄷ

엄브렐러, 스탠드, 스트로보 어댑터, 반사판... 10~15만원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타이틀... 45만원

하드디스크 3TB... 11만원

오.막.삼 !!... 300만원

최근 접사튜브 15만원 질렀고, 90마 수리비는 얼마 나올지 모르는 상황...

동대문 가서 옷이나 모자나 좀 사면 15만원 정도는 나올거 같고...

흐미~ 죄다 돈이네요 돈~!! 살면서 죄다 돈이랑 연결되니 지겹습니다.

로또 오천원 샀는데, 아버지도 만원 사오셨더군요... ㅎㅎ

1등 당첨되면 홈페이지 서버 증설에 리뉴얼 비용 대드리겠습니다...

놀먹의 시작이니, 대장님 동영상도 직접 찍어드리겠습니다. ㅋㅋ

앞으로 사이트 정모가 있는 날은 제가 다 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더위 먹었나봅니다 -_-?

그래도 이런 상상하면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