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고달프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자기 인생은 자기 혼자서 갈 뿐이다.
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고,
네가 해야 할 일은
혼자서 겪어 나아가야 하는 너의 미래이다
ㅡ 조정래
버스 타고 역으로 가는길에서 좋은 내용(?)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업무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거래당사자엑게는 공장견학 간다고 하고 공장에 가서는 직접거래하자고 배반시키는 업무를 하는 상대방 구매가 밉지 않고 왠지 안스러워요..
결국 마라톤 회의로 중국공장 사장을 설득해서 제안을 거절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지만...
중국 사람보다 더한 행동을 하고 다니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씁쓸하네요..
전시회나 보러가서 다 잊어버리고 오렵니다..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자기 인생은 자기 혼자서 갈 뿐이다.
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고,
네가 해야 할 일은
혼자서 겪어 나아가야 하는 너의 미래이다
ㅡ 조정래
버스 타고 역으로 가는길에서 좋은 내용(?)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업무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거래당사자엑게는 공장견학 간다고 하고 공장에 가서는 직접거래하자고 배반시키는 업무를 하는 상대방 구매가 밉지 않고 왠지 안스러워요..
결국 마라톤 회의로 중국공장 사장을 설득해서 제안을 거절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지만...
중국 사람보다 더한 행동을 하고 다니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씁쓸하네요..
전시회나 보러가서 다 잊어버리고 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