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 포토샾이나 라이트룸 설치시 언어 선택시 고민이 많더군요.. 한글이냐 영어냐...
그냥 영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하면 편하기는 한데... 재 개인적인 소망도 있고해서 그냥영어버젼 사용합니다. ^^
일부로 유트브도 자막하고 같이 봅니다.^^
청년시절에는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팝송이 싫었는데.. 영어에 귀좀틔여 보려고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