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한 파트너 입니다.
얼마전 구형
FM2 와 24mm 2.0 이 주인에게 되돌아가고
신형 카메라 F3 와 디스타곤 25mm 2.8 을 주력 파트너로 영입하였습니다.
모서리 끝 곱게 벗겨진 황동이 '아 이 새낀 신뢰할 수 있어..' 라고 속삭이는 듯 하더군요.
카메라와 렌즈의 흰색과 빨간색 음각이 마치 깔맞춤 처럼 잘 어울립니다.
얼마전 구형
FM2 와 24mm 2.0 이 주인에게 되돌아가고
신형 카메라 F3 와 디스타곤 25mm 2.8 을 주력 파트너로 영입하였습니다.
모서리 끝 곱게 벗겨진 황동이 '아 이 새낀 신뢰할 수 있어..' 라고 속삭이는 듯 하더군요.
카메라와 렌즈의 흰색과 빨간색 음각이 마치 깔맞춤 처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