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죠.... 노래 한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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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죠.... 노래 한곡으로..

Island in the sun -Alcatrazz-

 

Yngwie j malmsteen의 탄생을 알린...

 

1983년 이 앨범 발매시 테잎을 빨리 돌려서 기타연주를 했다는둥의 비아냥거리는 소리를

 

당당히 라이브로 보여줌으로써 후에 Baroque Metal이라는 장르마져 만들게 되는 그 노래 입니다..

 

잉베이가 플라잉V 햄배킹픽업 기타로 연주하는 몇 안되는 라이브죠 ㅎㅎㅎ

 

이후엔 꾸준히 팬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하죠...

5 Comments
24 hielo 2016.08.02 19:23  
정말 잉베이맘스틴의 속주는 기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전설이죠 ㅋ
M 古九魔 2016.08.02 19:45  
모든 기타연주가를 꿈꾸던 젊은이에게 좌절을 안겨준 사람이기도 하죠 ㅎㅎㅎ
M 온달2 2016.08.02 22:31  
정말 좋습니다.
더위로 짓눌린 심신 한 방에 날리는 듯 시원합니다.
이 밤 좋은 음악 주신 古九魔님 덕분에 기분 전환하고
앗싸~, 심기일전 새로운 기분으로......
감사합니다~ ^^
M 권학봉 2016.08.03 12:42  
오. 이건 익숙하네요. ㅎㅎㅎ
우리땐 잉위 맘스틴이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이 노래 들으면 저는 옛날 석고댓생그리던 미술실의 쾌쾌한 냄세가 떠 오름니다.
M 古九魔 2016.08.03 13:10  
저도 잉위맘스틴이 젤로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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