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ㅎㅎㅎ
일단 저희집은 늘 애들에게 귀가 닳도록 얘기합니다. "니들이 가장 행복할수 있는 일을 해라"
공보도 잘할 수 있는 능력이 따로있고 뭐 여긴 사진사이트이니 사진도 잘 찍고 사물을 잘 볼 수 있는 능력도 따로있고..
아들녀석 집에서 숙제하는 시간 하루 10분? 길면 20분 정도 되는것 같아요 ..
뭐 자랑은 아니지만 1981년 "차선은 생명의선" 이라는 카피는 제가 만든것입니다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어디 내지는 못했지만
미술선생님이 이건 된다 하면서 극찬을 하셨었는데... 1~2년 지나니 차선은 생명선 이라는 카피가 나돌더군요 ㅎㅎㅎ
공부잘하는게 뭐시중헌디~~~ 허접쓰레기 같은 일을해도 자기가 행복하면 되는거죠 ^^ (부모로써 좀 좋은 직업을가지면서 행복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