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환영은 원치 않습니다!
말 그대로 당혹스럽네요.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이라 생각이 드는데, 현재 스비코에서 실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는 저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 달 전에 가입 댓글들에 몰아서 환영해주시는건가요...
과잉친절로 보입니다. 포인트 놀이나 재미삼아 하시는 것인지...
제 글의 댓글만 아니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불쾌하군요.
말 그대로 당혹스럽네요.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이라 생각이 드는데, 현재 스비코에서 실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는 저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 달 전에 가입 댓글들에 몰아서 환영해주시는건가요...
과잉친절로 보입니다. 포인트 놀이나 재미삼아 하시는 것인지...
제 글의 댓글만 아니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불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