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 아침
갑자기 왜 이 옛날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지...
*^^*
내일이면
기대하고 고대하던
스비코 소주봉개가 있는 날입니다
혹시
"나는 술을 못 묵어"
그런 것 때문에 참석을 꺼리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소주는 하나의 핑계일 뿐
스비코 회원님들을 만나기 위한 한 방편일 뿐
소주를 못 하셔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
내일 많은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아침
갑자기 왜 이 옛날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지...
*^^*
내일이면
기대하고 고대하던
스비코 소주봉개가 있는 날입니다
혹시
"나는 술을 못 묵어"
그런 것 때문에 참석을 꺼리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소주는 하나의 핑계일 뿐
스비코 회원님들을 만나기 위한 한 방편일 뿐
소주를 못 하셔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
내일 많은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