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식하는 곳입니다
촌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ㅋㅋ;;
보이는 것은 저~~ 먼곳의 아파트와... 논...
논길을 따라 30분을 걸으면 연꽃 테마파크에 갈 수 있습니다.
30분을 혼자 걷자니 고독과 태양, 흐르는 땀과의 싸움 뿐... ㅠ_ㅠ
PS : 온달님 따라 노트3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어봤는데 그냥 그러네요 ㅎ(5D의 손각대로 찍는거보다는 잘 나옵니다 -_-^)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자유게시판
24 Comments
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연꽃은 사흘동안 피고 꽃잎이 떨어집니다. (최근엔 나흘동안 피는 품종도 만들어졌습니다만..)
새벽 일찍부터 꽃잎이 벌어지고 해가 지는 오후 늦게 꽃잎을 다물지요.그리고 다음날 다시 피고..
마지막날은 꽃잎을 다물지 못하고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아침해가 뜨면 벌써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고..
향기는 꽃이 핀 첫날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에 가장 향기가 진하고 좋습니다.
암술과 수술의 개화시기가 달라서 자화수정을 못하는지라
수정하기 좋은 오전시간에 연밭으로 많은 벌과 나비를 유혹해야 하거든요.
연꽃이 수정시기에 발열을 시작하는것은 정확히 개화 이틀전부터 시작됩니다
수정시기의 연꽃 발열온도는 날씨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섭씨 3~ 5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蓮연구소나 유럽의 학자들 논문을 보면 대기 온도 28도의 조건에서 수정시기의 연꽃은 31~32도로 측정되는데..
장마철이나 날씨가 궂은날 대기 온도 23도 조건에서 수정시기의 연꽃의 온도는 28도 정도가 됩니다.
아주 덥고 맑은 날씨에는 섭씨 3도 정도만 온도가 오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연꽃의 수정은 날씨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기 온도 보다 평균 섭씨 3~5도 정도 높은 온도에서 이루어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꽃은 사흘동안 피고 꽃잎이 떨어집니다. (최근엔 나흘동안 피는 품종도 만들어졌습니다만..)
새벽 일찍부터 꽃잎이 벌어지고 해가 지는 오후 늦게 꽃잎을 다물지요.그리고 다음날 다시 피고..
마지막날은 꽃잎을 다물지 못하고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아침해가 뜨면 벌써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고..
향기는 꽃이 핀 첫날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에 가장 향기가 진하고 좋습니다.
암술과 수술의 개화시기가 달라서 자화수정을 못하는지라
수정하기 좋은 오전시간에 연밭으로 많은 벌과 나비를 유혹해야 하거든요.
연꽃이 수정시기에 발열을 시작하는것은 정확히 개화 이틀전부터 시작됩니다
수정시기의 연꽃 발열온도는 날씨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섭씨 3~ 5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蓮연구소나 유럽의 학자들 논문을 보면 대기 온도 28도의 조건에서 수정시기의 연꽃은 31~32도로 측정되는데..
장마철이나 날씨가 궂은날 대기 온도 23도 조건에서 수정시기의 연꽃의 온도는 28도 정도가 됩니다.
아주 덥고 맑은 날씨에는 섭씨 3도 정도만 온도가 오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연꽃의 수정은 날씨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기 온도 보다 평균 섭씨 3~5도 정도 높은 온도에서 이루어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