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침투한 음난광고 오늘 아침 퇴치, '교묘한 제목으로 가면 쓰고 19시간 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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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침투한 음난광고 오늘 아침 퇴치, '교묘한 제목으로 가면 쓰고 19시간 암약'

M 온달2 4 2588 0 0

어제 저녁 음난광고 침투

'이런 만남'이라는

교묘한  눈속임 제목으로 가면 쓰고 19시간동안 암약

오늘 아침 9시에 퇴치했습니다.

 

쾌적한 환경 스비코 만세 !!

스비코 가족 만만세 !!!

4 Comments
29 바람에게묻다 2016.06.24 09:30  
이런 만남이면???
어떤 만남인가요?
^^*

온달형님의 눈을 비켜 가려다가
딱 걸렸군요
감사합니다
^^*
M 온달2 2016.06.24 09:37  
확인차 게시한 주소 열고 들어가 보니...
사진가들이 말하는 만남과는 전혀 다른 질펵한 만남 알선 ... 하하하하
24 이엘로 2016.06.24 09:33  
매의 눈 온달님 수고하셨어요 ^^
M 온달2 2016.06.24 09:38  
"메의 눈..."
격려의 말씀에 힘이 팍팍 솟아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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