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동키 같은 온달의 짓을
염려의 마음으로 지켜주신 바람 아우님
그리고 함께 열려해주신 회원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주 봉개 기대하는 바인데...
알바... 그렇다구요 !@#$
시간 내기 쉬우니 반겨야 하나?
혹시 또 더 좋은 봉개 알바가 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철없는 온달에게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놀라게 했
대장님께 신고 없이 이탈한 것은 분명
시말서 감인데.하하하하
이쁘게 봐 주시는 거죠~ ^^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 집필 자작업 잘 진행되고 있겠죠~ ^^
기다려 집니다.
스비코 회원 5000명 시대를 열기위한 박차를 가하기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