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팔았는데 자식새끼 잃은 기분입니다
뭔가를 팔때마다 느끼는 이 오묘한 기분
더이상 필요없을거같아 팔았는데 팔고보니 느껴지는 아쉬움
이번에 렌즈 살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구매해야겠습니다 ㅎㅎ
90마를 살 생각인데 바디값의 3배정도 되는 가격에 선뜻 구입이 안눌러지네요
정말 돈 많이 벌어서 아무생각없이 원하는거 사고 필요없으면 버리는 쿨가이가 되고싶어요
일주일에 한장씩 북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뭔가를 팔때마다 느끼는 이 오묘한 기분
더이상 필요없을거같아 팔았는데 팔고보니 느껴지는 아쉬움
이번에 렌즈 살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구매해야겠습니다 ㅎㅎ
90마를 살 생각인데 바디값의 3배정도 되는 가격에 선뜻 구입이 안눌러지네요
정말 돈 많이 벌어서 아무생각없이 원하는거 사고 필요없으면 버리는 쿨가이가 되고싶어요
일주일에 한장씩 북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