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테마파크 방문기
음...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
변변찮은 꽃 조금... 연잎만 무성하고,
지나가는 아줌마 셋은 "어머~ 이 꽃 봐" 눈치 보더니 가방에 꺽어서 넣고, 구경하고, 꺽고... 미친줄 알았습니다...
어떤 다 큰 딸을 데리고 온 모녀는 거위가 운다고 "야! 씨, 시끄러워!" 빽 소리를 거위한테 치고... 미친줄 알았습니다...
안내판에는 거위, 돼지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써있는데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서너살 쯤 되는 아이한테 줘보라고 부추기고 부들부들...
일부 구간은 공사중입니다.
운동삼아 와봤는데 어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가 아침에 사진찍는 사람들 많다 해서...
아침만 괜찮았나봅니다 ㄷㄷ
변변찮은 꽃 조금... 연잎만 무성하고,
지나가는 아줌마 셋은 "어머~ 이 꽃 봐" 눈치 보더니 가방에 꺽어서 넣고, 구경하고, 꺽고... 미친줄 알았습니다...
어떤 다 큰 딸을 데리고 온 모녀는 거위가 운다고 "야! 씨, 시끄러워!" 빽 소리를 거위한테 치고... 미친줄 알았습니다...
안내판에는 거위, 돼지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써있는데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서너살 쯤 되는 아이한테 줘보라고 부추기고 부들부들...
일부 구간은 공사중입니다.
운동삼아 와봤는데 어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가 아침에 사진찍는 사람들 많다 해서...
아침만 괜찮았나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