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생각하다가 병만 키운 것 같네요...ㅜㅜ
지난 토요일 별 거 아닌 일로 힘을 쓰다가
허리를 삐끗했는 데
가볍게 생각하고 파스만 사다가 붙히고 괜찮겟지 했는 데
사실 며칠은 조금 시큰 거리기는 했지만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그러더니
결국 오늘 허리를 굽히기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ㅜㅜ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물리치료를 받았는 데
혹 몰라서 통증의학과 가서 엑스레이랑 찍고 또 물리치료...ㅜㅜ
지금 약 먹고 모니터 앞에 앉았네요
^^*
며칠 약 먹으면 좋아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