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하셨지요?
오늘은요
오전에
전철에서
어떤 잘 생기지 않은 처자가
제 발을 거침없이 밟았답니다
그러고는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조금 전 전철에서는
어떤 녀석이
제 발을 툭 건딜고서는
미안하다는 표정도 엄고
지 할 일만 하는 거 있죠
ㅜㅜ
꿀밤이라도 한 방 갈기고 싶은 데
젊은 친구한테 잘 못 시비 걸다가는
제가 맞을 것 같아 참았습니다
ㅜㅜ
제가
잘 한 거죠?
*^^*
오늘은요
오전에
전철에서
어떤 잘 생기지 않은 처자가
제 발을 거침없이 밟았답니다
그러고는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조금 전 전철에서는
어떤 녀석이
제 발을 툭 건딜고서는
미안하다는 표정도 엄고
지 할 일만 하는 거 있죠
ㅜㅜ
꿀밤이라도 한 방 갈기고 싶은 데
젊은 친구한테 잘 못 시비 걸다가는
제가 맞을 것 같아 참았습니다
ㅜㅜ
제가
잘 한 거죠?
*^^*
축하합니다. 3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