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 봤네요
요즘 대장님이 책을 집필중이시라고 하셔서...
저도 라이트룸 강좌책이 있는 데요
처음에 몇 번 봤나???
그리고는 지금 방구석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가 보편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제가 잘 안 보게 되는 경우가
우선 책이 두껍다 보니 무겁기도 하고요
제가 시력이 안 좋다 보니 보는 자세가 좋지를 않은 데
두꺼운 책을 이리들고 저리들고 그러다보니 금방 책을 덮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 본 게
예전 수학의 정석이라는 참고서를 쪼개서 갖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라이트룸 강좌책도 내용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압니다
그걸 섹션별로 구분이 가게끔 책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 권으로 만들어야겠지만
그 한 권을 섹션별로 따로 떼어내 불 수도 있게 책을 만들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