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지난 번 구입한 업링셋트가 8일만에 도착을 했네요
생각보다 무척 빨리 도착을 했습니다
18개에 약 1만원 조금 넘으니 엄청 싼 거겠죠?
^^*
그래서 이번엔
카메라 내장후래시 디퓨저를 구입해 봤습니다
아직 도착은 하지 않았는 데요
엄청 쌉니다
우표값도 안 되는 금액으로 무료배송이네요
ㅎㅎㅎ
이 녀석인데요
언젠가 제가 함 만들어 볼까 했던 모습과 비슷한데요
손재주가 없어서 생각만 하고 말았었죠
ㅎㅎㅎ
원래는 이녀석을 구입을 할까 했는 데
평가글에 캐논에는 뭔가 잘 맞지를 않나 봅니다
예전 필름시절 사용하던 스트로브는 사용이 불가해서 외장 스트로브를 중고로 영입을 할까도 생각을 해 봤는데요
실력도 없이 영입만 했다가는 장농속으로 들어갈께 뻔하고 해서리...ㅎㅎㅎ
이런 디퓨저가 어느정도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싸니까 함 구입을 해 봤습니다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아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