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정말.... 온달님의 아티스틱 스펙트럼은 너무 넓어서 가끔씩 놀라고 할때가 많습니다. 심히 부럽기는 말씀드릴 필요도 없구요.. 청춘이라는 표현은 온달님의 열정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일듯 싶습니다. 저도 제또래에 비해 영계소리 많이 듣는데.. 온달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항상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