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란게...
저는
사진을
잘
모릅니다
전에는
사진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떤 순간을
담아내는
과거의
어떤 순간을
잡는다는 느낌?
무엇을
담아보고 싶어
맘 먹고 가면
아주 엉망인 컷만 나오기도 하고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고
사진을 담으려고 간 것도 아닌 데
의외의
좋은 그림을
담아오기도 하더군요
ㅎㅎ
물론
제 기준입니다
*^^*
4년전 담은
이 사진도
일부러
출사를 간 건 아닙니다
홀로
낚시를 즐기다가
아침녁
물안개를 보면서
낚시도 안 되고 해서
카메라 들고
왔다갔다 하다
^^
봐 줄만 하지요
^^
오늘
태풍으로인해
날씨가
우중충 하네요
직장 다니는 분은
오늘 하루 보내시면
즐거운 휴일이
^^
횐님들
모두
불금 잘 보내시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