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 생활을 하는 이유입니다.
사진생활이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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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짐 발바노가, ‘아서 애시 용기와 박애상’을 수상하며 한 명연설의 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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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서 애쉬와 저의 이름이 함께 하는 것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명예입니다.
이 상은 저의 영원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분이 오늘은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매우 감성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저는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일이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웃는 것, 매일 꼭 웃어야 합니다.
둘째는 생각하는 것, 가만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눈물이 날만큼 감성을 갖는 것입니다.
행복이나 기쁨의 눈물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웃고, 생각하고, 울 수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당신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매일 웃고, 생각하고, 감성적으로 되게 하십시오.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사십시오.
에머슨이 말했듯이 ‘어떤 위대한 것도 열정 없이는 성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꿈을 잃지 마십시오.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게시판이 갑자기 상막해져서 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사진생활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시나요? ^^
전 위에 3가지를 위해 합니다.
매일 사진을보며 제 감성을 잃치 않으려고 합니다.
감성이 없으면 인간은 동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먹고 자고 SS고, 일하고......
여기에 감성마저 잃어버린다면 내 삶은 피폐해질 것이기 때문이죠.
사진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생각 할 수 있으며, 감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행복과 기쁨,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유일한 신의 선물입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대해 포기하지 마십시오.....
모든 분들 강의책 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