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사진사입니다. 그냥 주절주절입니다.
1.회사 장비가 칠두막->오막포, 28-70->신계륵으로 바뀌면서 무척 쾌적해졌습니다. 이제 구석탱이에 몸 낑겨넣지 않아도 촬영이 됩니다. 으흑흑..
2.그것과는 별개로, 경력도 경력이고 포폴포 포폴이고, 또 개인 욕심도 있는지라 주말에는 촬영을 해야 겠다-싶습니다. 결국 사진으로 오래 먹고 살려면
개인사업자가 되어야 하지 월급쟁이로는 오래 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해서요.
3.연습 겸 하여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볼 생각입니다. 공모전 준비도 하고 있고...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데 안해보면 안될 게 확실해서요.
4.좋은 하루 되십시오.
5.V860II로는 모자라서 TT685C를 들였습니다.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