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마츄어라고도 할 수 없는 초보이다.
고독한 사진사(사진사소리는 부끄럽지만.. 질문이 그러니까..)는 아니지만 같이 다닐 마땅한 사람이 없다. 딱 한 명 맘이 맞는 친구 있으면 기름값이라도 아낄터인데..(맘이 맞는에 방점)
이 정도가 솔직한 답이 될 듯 하네요...
사진을 직업으로 생계로 하는 프로 사진가. 프로 사진작가로 .[ 가자도 . 사진 관 도. 스튜디오도 . 등 ]
돈을 받고 고객이 원 하는 사진을 촬영 합니다.
하면 이 군 을 제 외한 나머지는 아마츄어 사진가. 사진작가로 분류 됌니다.
이중에도 알바 촬영은 하지만 . 결국 취미 일 뿐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미쳐 산다고는 하지만 .
그 미처 미처가
개인적으로 사진취미에 1 년에 천 만원은 사용 기본 이내요 ^^
사진은 모르 면서도 번듯한 [ 사협 이나. 디사협 등 단체 ]에서 받은 사진작가도 있지만 - 일단은 합법 입니다.
그 많은 사진 동호 회 에서 인정 하는 사진 작가도 있으며,
국가의 공식 공모전 당선 사진작가 .
대학을 나와 활동 하는 작가 . 이모두가 사진작가 맞습니다. - 저도 이 부류 안 한사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