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를 위한 노트북 2018년 1월
워킹머신
Lenovo ThinkPad P71
가격 : 400~700만원대 (아래 스펙 모델은 620만원대)
간단 스펙
인텔 / 제온 / 카비레이크 / E3-1535Mv6 (3.1GHz) / 쿼드 코어 / 43.94cm(17.3인치) / 3840x2160 / 광시야각 / 32GB / DDR4 / M.2(NVMe) / 512GB / DVD레코더 / 쿼드로 P5000M / 16GB GDDR5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있음 / HDMI / DP포트 / 웹캠 / USB 3.0 / USB 3.1 Type-C / 썬더볼트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침수지연키보드 / 지문 인식 / 4K 출력지원 / 96Wh / 윈도우10 프로 / 31.5mm / 3.43Kg / 색상: 블랙
특장점
강력한 제온CPU 최대 4.2 GHz 4코어 8스레드
32기가 램 기본 장착, 4베이 램슬롯으로 업그레이드가 매우 용이함
기본 M.2 SSD 512기가, 듀얼 M.2 베이로 스크레치디스크용 SSD장착 가능
추가 하드디스크 2개 장착 가능 (ODD베이제거후 하드 장착)
총 4개의 네이티브 드라이브를 사용가능
X-rite 에서 구해온 팬톤 캘리브레이터를 기본장착, 항상 최적의 캘리브레이션이 가능
쿼드로의 최신 P시리즈 P500M 장착으로 3D 소프트웨어에 강력한 성능
장점
1. 데스크탑을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
2. 무려 4개의 네이티브 드라이브 장착가능 (M.2 SSD 2개, 2.5인치 하드 2개)
3. 4개의 RAM베이, 로 최대 64기가 풀뱅가능
4. 대부분의 USB, HDMI, 썬더볼트 등 데스크탑을 뛰어넘는 다양한 포트 제공
5. 씽크페드 중 탑모델급에만 제공되는 어마무시한 내구성
6. 노트북 최고의 키보드 터치감
7. 노트북만 딱 들고 나가도 한달이상 독립적인 작업 가능, 외장하드등 불필요
단점
1. Adobe RGB 대비 77% 커버리지를 가지는 디스플레이 sRGB 99.9% 커버리지로 일반적인 sRGB스텐다드보다는 넓은 색역이지만 이는 사진작업에 단점
2. 투박한 디자인과 17인치의 크기와 무게, 농담으로 자체 보안기능 탑제(너무 구려 보여 아무도 훔쳐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3. 왠만한 도시락통 만한 어뎁터 크기
자매품
Lenovo ThinkPad P51
15인치 스크린 모델로 대부분 사양의 17인치 모델과 비슷하나
디스플레이의 색역이 Adobe RGB 커버리지 87.6%로 17인치 모델보다 좋음.
2.5인치 하드를 최대 1개만 추가로 장착 가능
Adobe RGB 스크린
DELL Precision 7720
200~800만원대 (위와 비슷한 모델의 경우 6200 USD 공홈)
위와 비슷한 스펙
특장점
델 공홈에서 커스터마이징으로 구입가능, 국내배송이 안됨 (다른 방법으로 이용해야 함)
같은 스펙일 경우 레노보보다 비쌈.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입출력 포트가 너무 부족한듯 보이나, 일반 노트북에 비하면 굉장히 많음.
FHD와 UH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으나 FHD의 디스플레이 성능이 너무 않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유일한 Adobe RGB 100% 커버리지의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음.
장점
1. Adobe RGB 100% 커버리지의 강력한 IGZO UHD 디스플레이
2. 데스크탑을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
3. 4개의 RAM베이, 로 최대 64기가 풀뱅가능
4. 미국 델 공홈에서 가성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주문이 가능함 (사진만 한다면 굳이 좋은 그래픽이 필요 없어 싼걸로 교체, 1000 달러 이상 절약가능)
5. 커스트마이징을 잘만 활용하면 4000 달러대에 굉장한 가성비를 실현가능.
6. 공식 드라이버 업데이트 툴 제공으로 간편한 업데이트 (BIOS등 모든걸 체크후 필요한 최신드라이버를 다운후 자동 업데이트)
7. M.2 듀얼베이가 있어 추가 SSD장착해 스크레치 디스크로 활용가능
단점
1.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입출력 포트
2. 나름 한다고 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못생김. 자체 보안기능 탑제(너무 구려 보여 아무도 훔쳐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3. 왠만한 도시락통 만한 어뎁터 크기
4. 국내 정발이 되지 않아 미국을 오고가는 AS와 구입방법
5. 레노보 탑클레스와 달리 물렁한 느낌의 마감과 내구성, 투머치 플라스틱 사용
6. 17인치의 어마무시한 크기와 ODD를 제거 했음에도 불구하고 2.5인치 내장하드를 1개만 장착 가능
자매품
DELL Precision 7520
15인치 스크린 모델로 대부분 사양의 17인치 모델과 비슷하고 거의 동급이나,
그래픽카드선택에 있어 17인치 만큼 자유롭지 못함.
디스플레이는 IGZO 100% Adobe RGB 색역을 지원함.
아름다운 팔방미인
Apple 15-inch MacBook Pro (최신형)
2.9GHz quad-core 7th-generation Intel Core i7 processor
Turbo Boost up to 3.9GHz
16GB 2133MHz LPDDR3 memory
512GB SSD storage1
Radeon Pro 560 with 4GB memory
Four Thunderbolt 3 ports
Touch Bar and Touch ID
특장점
나름 저렴한 300만원대로 구입가능한 다목적 컴퓨터.
강력한 맥OS를 사용할수 있어며 제한된 하드웨어의 사용해 최적화를 통한 모든 단점을 극복가능.
최신형 맥북프로의 경우 DCI-P3 색역을 지원함으로 sRGB보다 넓은 색역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할수 있다.
일하는 머신이라기 보다는 일도 할수 있는 예쁜 컴퓨터로 일반인들도 많이 구입하기 때문에 높은 중고가를 보장 받을수 있다.
애플에서 만든기 때문에 모든것이 온보드와 되어 있어 추가업그레이드가 매우매우 힘들지만,
그만큼 완성도 있는 만듬세와 고급 소재들을 느낄수 있다.
장점
1. 맥 OS를 사용함으로써 얻어지는 맥 생태계와 안정적인 시스템/ 더불어 색관리
2. 압도적인 디자인 퀄리티로 보고만 있어도 예쁨이 뿜뿜
3.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그리 나쁘지 않음
4. 높은 중고가로 판매가 매우 용이함 (거의 유일무이한 노트북)
5. USB-C/선더볼트(공용) 단자가 4개나 있음
6. 맥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최대성능을 보여줌 (예:파이널컷프로)
7. 저렴한 가격
단점
1. 외장하드및 각종 외부기기를 주렁주렁 달고 다녀야 작업이 가능
2. 램,GPU, CPU등 모든 칩셋이 온보드되어 업그레이가 사실상 불가능
3. USB-C/썬더볼트(공용) 단자만 4개 있음.
4.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2880X1800 로 UHD에 못미치는 저해상도
5. DCI-P3 색역지원으로 Adobe RGB 87% 커버리지를 가짐 (사진용 X. 영상용 O)
6. 작업용으로는 부족한 컴퓨팅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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