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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강좌&팁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월 수입 천만원 ????

NewDelphinus 26 1,633

아래 내용은 제글이 아니라 펌내용입니다..자극적인 흥미로운 제목의 사진관련 이야기가 있어 퍼왔어요..
사진을 배우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 올려 봅니다..물론 저는 사진을 업으로 할 생각은 없지만 ...왜 여기서 대장님 생각이 났는지 ㅎㅎ
원문은 여기입니다... http://yuuma7.com/%E5%83%95%E3%81%AF%E7%B4%A0%E4%BA%BA%E5%86%99%E7%9C%9F%E5%AE%B6%E3%80%82%E3%81%A7%E3%82%82%E5%86%99%E7%9C%9F%E3%81%AE%E5%88%A9%E7%9B%8A%E3%81%AF100%E4%B8%87%E5%86%86%E4%BB%A5%E4%B8%8A%E3%81%A0/

> 원문 내용..( 잘 못하지만 번역한 내용입니다..번역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 사진은 취미로 하자 ㅎㅎㅎ;; )

나는 아마추어 작가。그래도 월수입 1000만원이상인데 뭔가 문제 있을까요?「사진가 되는 방법」

posted in: 해외여행가    | 0

사진가가 되는 방법

건방지게 말해서 죄송합니다。우리 가족은 세계를 여행하며 지구촌의 인물사진을 찍고 있어요.

사진 공부는 여행을 시작해서 독학으로 배웠으므로 프로 작가분들이 볼땐 서투르기 짝이 없다고 할 수 있죠..

카메라 사용법등 세심한 부분에 들어가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볼 수 있고요 물론 사진에 대한 생각만큼은 아주 진지하지만 말이죠..

이런 우리들이 사진으로 벌고 있는 돈이 월수 1000만원 이상이네요.. 자랑할 수 있는 숫자라곤 할 수 없지만 단순히 아마추어인 우리들도 이정도의 돈은 벌 수 있어 라고 우리 자신도 놀라고 있어요..

제가 볼 때 사진의 질이나 카메라의 성능등에 구애받지 않아도 잘 팔리더라구요.

기술적인 공부도 필요 없었고..이런 말을 하면 일부 프로 사진가들이 화 낼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자신이 찍은 사진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 받으며 사진에 돈을 지불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것이

프로라고 생각해요..

프로란, 그 세계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안될까요? 아무리 멋진 사진을 찍더라도 그것이 팔리지 않으면 아마추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파나요? 어떤 사진이 팔리나요?

우리가 항상 유의하고 있는건 숨막힐듯 더울 정도로 사진에 대한 생각과 정열, 용기..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조리개가 어떻다든지 셔터스피드, 노출 같은 것들은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필요없는거같아요. 여하튼 카메라가 너무 고성능이어서 누구라도 간단하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잇는 시대자나요..

여러가지 패턴이 있는 카메라의 장면선택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대강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에요..왠만한건 모두 자동으로 이런 조정을 해 주는 시대니까요..

이런 시대에 일부러 고풍스러운 기술을 공부하면서 멀리 돌아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럴 시간이 있다면 피사체에 접근하기 위한 기술을 몸에 익히는 쪽이 단연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경우, 인물중심의 사진이지만 어쨌든 그 인물에 접근하고 또한 상대방에게 카메라를 의식시키지 않도록 항상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 말로 찍고 싶은 인물에 접촉하여 찍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조그마한 어린아이라면 간단한데 그것은 상대를 게의치않는 천진난만함에 오히려 상대가 다가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른을 찍는 일은 정말로 어렵다고 매일매일 느끼고 있답니다.

우리들이 인물을 찍을때의 거리는 인물로부터 60센치에서 고작2미터 정도이에요. 망원렌즈로 몰래 숨어서 찍기도 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납득할 만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으므로 지금은 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죠..

찍고 싶은 사진이 아니에요..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 필요해요..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사진마니아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마니아인만큼 사진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아주 장난 아니죠..

이 라이카 카메라는 몇년식이네요...라고 온갖 지식이 나오기 시작하여 렌즈 이야기등 자신의 사진기술에 대해 알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듣고 있는 쪽은 전혀 재미가 없단 말이죠..

자칭 사진가라고 칭하는 그들의 많은 사람들은 단지 자기만족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것 뿐이므로 주위에서 보면 이야기도 사진도 전혀 재밌지 않아요..미안하게도 말이죠..

물론 사진같은 것은 감성으로 결정되는 것이므로 게중에는 그런 사람들의 사진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는 않죠..

역으로 저의 사진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 이런 것은 아마추어 사진으로 아무런 감동이 없어 "라는 것도 자주 듣지만요..

그러나 저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아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만 실제로 제 사진이 팔리고 있으므로 틀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은 취미가 아니거든요..

다시 확실히 말하면, 사진은 좋아하지만 찍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그 사람에게 다가갈때 까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해요. 때에 따라선 고통을 느낄때도 있지요..

타국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60센치까지 카메라를 들이 대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단순하게 용기가 필요한 거죠..

이런것을 매일 매일 하다 보면 정말로 너무 피곤할때가 있어요. 상대의 기분을 너무 살피다보니 역으로 자신이 우울증에 걸릴때가 있거든요..

정말로 사진을 찍는 건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맘대로 좋아하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것이 사업이라면 어쩔 수 없어요. 즉 팔기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찍는 거죠..

사진의 판매방법

인세로는 벌 수 없읍니다. 번거로울 뿐이에요..

우리들은 웹을 사용해서 사진을 사진집을 판매하는 것으로 돈을 벌고 있읍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서 개인전등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웹에서 판매하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으므로 자세히는 「여기」의 서적을 참고 해 주세요. 「여행을 일로」라는 서적에서도  여행으로 축적한 사진을 어떻게 팔고 있는지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물론 그 이외에도 여행사업가가 되기 위한 방법, 실제로 여행을 일로 하는 방법들이 쓰여져 있답니다..

우리들이 찍은 사진은 「여기」에서 열람할 수 있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진의 기술은 아마추어에요..

[이 게시물은 권학봉님에 의해 2016-09-05 22:20:2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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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32 NewDelphinus  골드
7,834 (20.4%)

내가 촬영하지 않았다면 절대 존재하지 않았을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듀안 마이클..

Comments

古九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수있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 프로사진가 아닐까요? ㅋ
NewDelphinus
그런거 같아요..근데 고객의 요구는 이떻게 파악할까요? 그냥 전 편하게 찍고 싶은 걸 찍는걸로..

축하합니다. 17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古九魔
그러게요 ㅎㅎㅎ 고객이 요구하는 바가 일단 뭔질 모르고 알 방법도없으니 그냥 저도 제가찍고싶은걸로다가 ㅋㅋㅋ
카제
말은 쉽고 별거 없어보이게 말했지만,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ㄷㄷㄷ....
별거 아닌 사진을 사는 사람들을 혹은, 내 사진이 대단하다고 자뻑하는 프로기사들을 한 번 꼬아서 우롱하는걸로도 해석 가능하고 ㅋㅋㅋ;;;
여튼 프로를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 잘 봤습니다 ^^
NewDelphinus
어찌 보면 쉽기도 하고 어찌 보면 무지 어려울 듯 하네요...
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므로 안다고 하면 이상할지도 모르죠..
프로들은 나믈대로의 고통이 있을 거라고 미루어 짐작만 해봅니다..
파블로
역시 좋은사진은 기술만으로 만들어질수 없는거네여~
기술이 없어도 작가가 될수있듯이~

하지만 기술까지 익힌다면 훨씬 원하는 사진을 얻을수 있겠죠~^ ^
NewDelphinus
기술도 있고 감성도 있고 용기도 있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거이 말처럼 쉽게 안된다는 단점이 ;;;;;
온달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hielo
사진가가 원하는 사진을 찍고 판매하는것과 구매자가 원하는 사진을 찍는 사진가 중 누가 프로인가?
권학봉
아.. 매번 나오는 주제라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선 제작 후판매 = 예술가
선 주문 후 제작 = 상업예술
이렇게만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내용, 기술, 방법 기타등등 모든 것은 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게 미술에서 오래된 전통과 최근(20세기 이후)의 환경때문에 각계각층에서 피튀기는 논쟁이 진행중입니다.
물론 현학적인 언사부터 과격한 쌍욕까지 있지만 말이죠. ^^

아무튼, 제가 정리한게 전 가장 깔끔하다고 봅니다. 아니더라도 때리진 마세요. ^^
권학봉
오.. 사진 못찍는다고 많이 강조하지만,
스타일이 대단합니다.
일단 피사체와 거리감도 그렇고, 활력이 느껴지는 캔디드네요. 그리고 팔로를 개척해서 먹고 살고 있다니...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멋진 기사 그것도 번역까지 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너무 아까운 글이라. 일단 '유저사진강좌&팁'에 복사해 둘께요. ^^
희발이
필름 시대부터 찍은 듯 한 사진이 많군요~~
사진 판매 방법이 궁금하군요..
결국 책을 사서 봐야하나요?? 일본어로 된책 !!
NewDelphinus
저도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럴것같네요
뜨거운국밥
부러우면 지는거라 했는데.... 왜 계속 부러움이 밀려올까요!~ ^^
이프로더
아! 이런 경우의 케이스도 있군요...
음... 이런 글을 보면 나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착각일지는 모르지만 ㅋㅋ^^;;
NewDelphinus
ㅎㅎ 가장 이상적인 경우죠...여행도 하면서 돈도 벌고 ...여행 사진작가 ㄷㄷㄷ

축하합니다. 1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루메트리
와우 멋지네요 ㅠㅠ
HamToto
역시 어떻게 하느냐에 다르내요
sharnen
스톡사진은 너무 일을 하는 느낌이라..
안정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구라퍼
100% 공감이 되는 말이네요.
공감1. 아무리 멋진 사진을 찍더라도 그것이 팔리지 않으면 아마추어라고 생각해요.
공감2. 카메라가 너무 고성능이어서 왠만한건 모두 자동으로 이런 조정을 해 주는 시대에 일부러 고풍스러운 기술을 공부하면서 멀리 돌아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공감3. 찍고 싶은 사진이 아니에요..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 필요해요.
공감4. 사진마니아들을 온갖 지식이 나오기 시작하여 단지 자기만족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것 뿐이므로 주위에서 보면 이야기도 사진도 전혀 재밌지 않아요.
웅디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ㅠ
키즈닥
저도 꿈꾸는 삶이네요..ㅠ 현실은...ㅠ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다만
멋집니다~
Ryan
멋진 삶이 부럽고 글도 100% 공감은 가는데, 마지막 부분이 책 광고 같은 느낌이...혹시 책으로 돈 버는 건 아닌지? ㅎㅎ
NewDelphinus
저분들 책으로도 돈 벌어요..전시회도 하고..사진집도 팔고 ㅎㅎ..저도 번역만 해서 잘은 모르지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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