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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막사 12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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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막사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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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NewDelphinus
어느 나라 기차역이나 풍경은 비슷하군요 ㅎㅎ
막사
그렇죠? 저긴 이탈리아 이름 모르는 시골역이라 더욱 한가합니다.
빛으로빚은세상
대전 출신이다 보니 기차역하면 국수용 멸치 육수 끓이면서 수증기 피어오르는 그런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
NewDelphinus
가락국수죠 ㅎㅎ 저도 그립네요..요즘 대전역이 리뉴얼되서
막사
대전 지나는 열차의 로망은 역시 대전역의  가락국수 아닙니까 ㅎㅎㅎ.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 풍경은 참 추억어린 정겨운 풍경입니다.
나한국인
옛날 30여년전에.. (30년이 옛날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에서 부산가는 열차 자주 이용했었는데 대전의 가락국수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필수코스이었죠..
정차시간도 다른 역보다 길었기 때문에 열차가 멈추면 죽어라 뛰어가서 가락국수 받아가지고 열차로 돌아오던 시절..
그런 때가 있었네요..
빛으로빚은세상
다들 대전역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시는군요.^^
옛날 어렸을 적 친구들과 자정 무렵에 대전역을 출발하는 부산행 비둘기호 열차를 타고 여행다니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서비
음 ~~~~~~~~
미래의 내가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막사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차역의 프랫폼에 앉아있다는건
어디 갈 곳이 있다는 이야기니깐 모습이 그리 나빠보이진 않은데요...ㅎㅎㅎ.

축하합니다. 1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서비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고
어디 갈곳이 없고 찾아 주는 이가 없어서
기차역에 앉아 노는 모습 같아서 해본 소리입니다    ㅎㅎㅎㅎ
무자비
오래된듯 오래되지 않은 오묘한 느낌이네요
막사
튀어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는 썻습니다만...
제가 생각지 못했던 또 다른 감성을 발견해주신 듯하여
놀랍고 또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