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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560FTTL ; 최초 리튬이온 베터리 TTL 스피드라이트 사용기

권학봉 0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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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량조정이 가능한 무선 동조기 플래시기어 16

 

 

 

  셋트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무선동조기 플래시기어16 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동조기는 정말로 간단하고, 기능이라고는 플래시를 터트려주는 동조기능밖에 없었는데요. 지금 이 플래시기어16은 광량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신기를 TT560FTTL 이나 TT560FAST에 연결하면 원격으로 광량이 조정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니콘이나 캐논에서 예전에 만든 적외선방식의 동조기는 고속동조까지도 할 수 있는 정말로 다양한 기능이 있었지만 밝은 환경이나 플래시와 동조기사이에 장애물이 있는경우 동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습
니다.


지금 캐논의 경우 드디어 적외선을 버리고 제대로된 동조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고가라 쉽게 이용하기가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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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의 개별적 체널 설정과 16개의 광량조절 그룹 설정

 

 

      송신기의 모습입니다. AA 건전지가 2개 들어가고 야간촬영에 도움이 되는 백라이트가 있습니다. 딥스위치로 수신기와 통신모드를 맞추면 됩니다. 이 딥스위치로 맞추어진 수신기는 촬영시 모두 동시에 발광하게 되는 거죠.


다이얼로 되어있는 수신기 ID는 16개가 있는데 수신기의 광량조절이 개별적으로 16개가 가능합니다. 이 다이얼을 돌리면 설정된 광량값이 왼쪽 LCD스크린에 나타나게 됩니다. 광량조정은 본체와 마찬가지고 1/3스텝씩 Full ~ 1/128 까지 지원 됩니다.


사용법은 상당히 직관적이어서 구입후 바로 사용하는데도 위화감 없이 적응 가능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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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터리가 필요없는 플래시기어 16의 초소형 수신기

 

 

    위에 보이는 제품이 수신기 즉, 스피드라이트에 붙어서 동조기의 신호를 수신하는 장치 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이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수신기의 크기가 정말로 작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따로 베터리를 추가해 주지 않아도 스피드라이트의 전원을 이용해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한 이 두가지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연결방식또한 간단하게 삽입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내장형 수신기를 제외한다면 제가 본 가장 뛰어난 수신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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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튼튼하게 부착되지만 다이얼이 돌아갈수도 있다

 

 

 

    장비를 험하게 사용하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잘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설정해 놓은 식별넘버 다이얼이 돌아가서 매번 확인해 주어야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해결방법으로는 그냥 까만 전기테이프를 살짝 붙여주면 아주 튼튼하게 고정되어서 설정을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튼, 송신기 하나로 총 16대의 플래시를 개별적으로 광량조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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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개별 그룹의 광량을 조정한다.  호환가능한 스튜디오 조명도 가능

 

 

 

    이렇게 같은 ID로 설정되어있는 스피드라이트의 광량을 무선으로 조정하게 되는것 입니다. 송신기는 카메라의 핫슈에 메달고 스피드라이트는 자유롭게 필요한 곳에 설치 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고가의 제품에서는 TTL자동 노출기능까지 되지만 아직까지는 이 제품은 무선으로 TTL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소문으로는 이미 개발이된 상태인데 수입허가가 안나왔다고 들은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사용할 때 TTL기능을 쓸일은 거의 없으니까 광량 조정이 된다는 말은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이 송수신기 제품은 스튜디오용 스트로보와도 호환이 되어서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거나 실내에서 사용할때 더욱 편리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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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 같은 강화플라스틱 케이스

 

 

 

    이런 종류의 강화플라스틱 하드케이스를 보면 누구나 펠리컨을 떠올릴듯 합니다. 예전에 필름카메라 시절에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펠리컨 회사의 광고 같기도 하고 아무튼, 비행기 사고로 바다에 추락해 전원 사망했는데 펠리컨가방에 있었던 장비만 멀쩡하게 아무런 손상없이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네요. 사실인지 뭔지는 너무 오래되서 잘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소문으로는 중국의 같은 제조회사에서 브랜드만 떼고 나온 제품이라는데, 정확하게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방을 보면 무슨 사고가 나도 저보다는 오래 살아남을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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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과하게 튼튼한 잠금장치 손잡이와 기압조정용 벨브

 

 

    열림손잡이는 상당히 강력하게 붙어있어서 아이들이나 힘이 약한 여성분들에게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고무실링처리가 되어있어 방수,방습등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제조사에서 특별히 방수 성능을 언급하지 않은건 추후에 혹시나 모를 소송이 걱정되어서 그냥 언급을 피한듯 느낌이지만, 예의 고가형에 비해서 부족하지 않은 듯 한 느낌이네요. 기압차이가 있는곳에서는 가방을 열기가 힘들기 때문에 내외부 공기압을 맞추어 주는 벨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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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 들고다니면 권총케이스로 오해받을 것 같은 느낌

 

 

     네임텍을 붙일수 있는 네임텍 홀더와 가방 가운데 브렌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은 계란판? 스펀지로 되어 있고 하단은 원하는데로 제단이 가능한 스펀지블럭으로 이루어저 있습니다. 왠지 공항에 들고가면 딱 권총케이스 같은 느낌이라 경비대의 주목을 한번에 받을 수 있을듯한 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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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칸씩 잘라서 원하는 모양에 맡추는 스펀지 블럭 시스템

 

 

 

     이렇게 스펀지 블럭으로 된 카메라 가방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조금 어색합니다.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펜탁스 MX의 카메라 가방이 생각나네요. 줌렌즈에 곡선 그래프가 그려지고 플래시에는 커다란 다이얼에 깨알같은 숫자가 빼곡히 들어 있던 그때의 가방이요.


   아무튼, 이 스펀지 블럭을 떼어내서 전용 가방을 만든다고 하니 조금 설례이기도 합니다. 단 한번의 기회 실패하면 가방을 새로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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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렇게 구성품을 세워 두고 자리를 미리 잡아 봤습니다. 
원래 없던 보조베터리 칸까지 넣을려고 하니 조금 빡빡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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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9 권학봉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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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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